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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 군자청소년문화센터는 2025년 여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마련하였다.
□ 첫 번째, 새로운 기기들을 도입하여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였다.
기존에 활용도가 적었던 활동실에 AR(증강현실) 기반 실내 운동 기기를 설치하여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특성화 공간을 마련하였다. 상시 이용뿐만 아니라 매월 색다른 운동 종목으로 랭킹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 기준으로 2,475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는 AR기기는 센터의 대표 체험거리로 자리매김하였다.
또 다른 신규 기기로 4컷 포토부스를 설치하였다. 군자동 지역에는 ‘인생네컷’과 같은 포토부스 형식의 즉석사진관이 없어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도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센터에 설치된 포토부스의 이름은 ‘유스네컷’이며, ‘청소년들의 행복한 오늘을 담는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8월 1일부터 현재(8월 20일 오전)까지 총 431명의 청소년이 이용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 두 번째는 자율이용공간의 변화이다. 군자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율이용공간인 ‘북담놀이터’는 청소년놀이기획단 ‘유플’이 주도적으로 ‘테마형 청소년문화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테마형 청소년문화놀이터’란 기존의 놀이공간을 청소년이 기획하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로서, 지금까지 실내캠핑 ‧ 해변 등의 다채롭고 새로운 테마로 변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설이용만족도 100%, 시설 재방문의사 긍정 응답률 100%라는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 다음으로 군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예술 및 여행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총 52명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외부(인스파이어, 한국민속촌, 경복궁 외 3곳)로 나가 더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견문을 넓히며 건전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재)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청소년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